
2026년 한국 남자 테니스 선수 랭킹 - KTA 공식 랭킹 분석
대한테니스협회에서 2026년 1월 13일 기준 최신 랭킹을 발표했어요. 한국 남자 테니스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Top 10 선수들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2026년 1월 KTA 남자 랭킹 Top 10
| 순위 | 이름 | 소속 | ATP(P) | ITF(P) | 기타 | 총점 |
|---|---|---|---|---|---|---|
| 1 | 신산희 | 경산시청 | 136 | 3400 | 350 | 3750 |
| 2 | 정현 | 머큐리 | 109 | 2725 | 0 | 2725 |
| 3 | 신우빈 | 경산시청 | 69 | 1725 | 732 | 2457 |
| 4 | 권순우 | 국군체육부대 | 89 | 2225 | 200 | 2425 |
| 5 | Campana Lee | 대한테니스협회 | 59 | 1475 | 0 | 1475 |
| 6 | 홍성찬 | 국군체육부대 | 0 | 0 | 1340 | 1340 |
| 7 | 김동주 | 김포시청 | 28 | 700 | 599 | 1299 |
| 8 | 박의성 | 대구시청 | 44 | 1100 | 112 | 1212 |
| 9 | 추석현 | 안동시청 | 17 | 425 | 771 | 1196 |
| 10 | 남지성 | 당진시청 | 42 | 1050 | 50 | 1100 |
KTA 랭킹은 ITF 포인트(ATP 포인트 x 25 환산)와 국내 대회 성적(기타)을 합산해서 계산돼요. ATP(P)는 세계 랭킹 참고용이고, 실제 총점은 ITF(P) + 기타로 구성됩니다.
신산희, 국내 랭킹 1위
경산시청 소속 신산희가 3750점으로 압도적인 1위예요. ATP 랭킹 136위로 현역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보유하고 있어요.
2025년 시즌 동안 ITF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올리면서 국내 최고 자리를 굳혔죠. 경산시청이 신우빈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국내 실업 테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팀으로 자리 잡았어요.
정현, 5년 만의 복귀
2위 정현은 한국 테니스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름이에요. 2018년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쓴 이후 부상과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드디어 복귀에 성공했어요.
2025년 1월에 5년 5개월 만에 ITF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2주 연속 우승하면서 세계 랭킹을 빠르게 끌어올렸어요. 2025년 4월 광주오픈에서는 세계 180위 선수를 완파하며 좋은 컨디션을 증명했죠.
정현 본인도 인터뷰에서 "몇 년간 복귀를 시도하는 중에 지금이 컨디션이 제일 좋다"고 말했어요. 2025년 9월에는 데이비스컵에서 2917일 만에 복귀전을 치르기도 했고요.
2026년에는 김포시청으로 영입이 확정됐어요. 세계 랭킹 300위권까지 회복한 상태라 앞으로 ATP 투어 본선 진출도 기대해볼 만해요.
신우빈, 2004년생의 급부상
3위 신우빈은 2004년생으로 아직 20대 초반이에요. 186cm 장신에 요넥스 후원을 받고 있는 유망주죠.
2024년 10월 ITF 일본 타나구라 대회에서 생애 첫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12월 실업마스터즈 남자 단식에서도 우승했어요. 한국선수권에서 280점을 획득하면서 Top 3에 진입했죠.
신우빈은 "내년에는 한 단계 높은 챌린저 선수가 되겠다"고 목표를 밝혔어요. 경산시청 선배 신산희와 함께 훈련하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예요.
권순우, 군복무 중에도 우승
4위 권순우는 2025년 1월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해서 2026년 7월 제대 예정이에요. 군인 신분인데도 ITF 대회에 출전할 수 있거든요.
2025년 5월 ITF 안동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군인 신분 첫 프로 우승을 기록했어요. 정윤성과 복식까지 우승해서 2관왕에 올랐죠.
권순우는 우승 후 인터뷰에서 "ATP 랭킹 52위 찍었던 때보다 더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어요. 군복무가 끝나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재도약이 기대되는 선수예요.
권순우 전성기 때 ATP 52위까지 올라갔던 적이 있어요. 그때가 한국 남자 테니스 역대 최고 랭킹이었죠. 제대 후 다시 그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해요.
Top 10 나머지 선수들
5위 Campana Lee는 대한테니스협회 소속으로 ITF 서킷에서 활동 중이에요.
6위 홍성찬은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권순우와 같이 군복무 중이에요. ATP나 ITF 포인트는 0점인데 국내 대회 성적만으로 1340점을 쌓아서 6위에 올라 있어요.
7위 김동주는 김포시청 소속으로 정현과 같은 팀이 됐어요. 2000년대생 선수 중에서 주목받는 선수예요.
8위 박의성은 대구시청 소속으로 꾸준히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어요.
9위 추석현과 10위 남지성도 각각 안동시청, 당진시청 소속으로 실업 무대에서 경쟁 중이에요.
한국 남자 테니스의 현재
지금 한국 남자 테니스는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에요. Top 10 중에 2000년대생 선수가 여러 명 포함되어 있거든요.
정현과 권순우가 부상과 군복무를 딛고 복귀하는 상황이고, 신산희가 세계 랭킹 100위권에서 버티고 있어요. 여기에 신우빈, 김동주, 추석현 같은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죠.
군복무 중인 선수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요.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등이 군에서 복무하면서도 대회에 출전하고 있거든요. 제대 후에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ATP 투어 진출 가능성
현재 ATP 본선에 안정적으로 출전할 수 있는 랭킹을 가진 선수는 신산희 정도예요. 136위면 그랜드슬램 본선에는 부족하지만 ATP 250 대회 본선에는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거든요.
정현이 300위권까지 회복했고, 권순우가 제대 후 전성기 컨디션을 찾는다면 한국 선수가 ATP 투어에서 여러 명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신우빈 같은 젊은 선수들이 챌린저 대회를 거쳐 ATP 투어까지 올라오는 것도 앞으로 몇 년 안에 가능할 것 같아요.
정리
- 신산희 1위 - ATP 136위, 현역 한국 선수 중 최고 세계 랭킹
- 정현 2위 - 호주오픈 4강 이후 부상 극복, 복귀 성공
- 신우빈 3위 - 2004년생 유망주, ITF 우승으로 급부상
- 권순우 4위 - 군복무 중에도 ITF 우승, 2026년 7월 제대
- 세대교체 진행 중 - 2000년대생 선수들 Top 10 진입 증가
테니스 친구 찾고 계신가요?
테친소 앱에서 내 실력에 맞는 테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어요. 주말 테니스, 레슨 파트너, 대회 복식 파트너까지 다양한 매칭이 가능합니다.
테니스 친구 찾기, 테친소에서 시작하세요
나와 딱 맞는 테니스 파트너를 찾고 계신가요?
지금 바로 앱을 다운로드하고 새로운 테니스 라이프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