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 선수 키 비교 2026 - ATP·WTA 세계 톱10 20명 키 순위와 서브 기록, 한국 평균과 비교
TL;DR
- 2026년 10월 5일 주 공식 랭킹 기준 ATP 남자 톱10의 평균 키는 189.5cm, WTA 여자 톱10의 평균 키는 177.0cm로 12.5cm 차이가 난다.
- ATP 톱10에서 가장 큰 선수는 즈베레프·메드베데프(198cm), 가장 작은 선수는 알카라스·코볼리·드 미노르(183cm)이고, WTA 톱10은 리바키나(184cm)가 가장 크고 페굴라(170cm)가 가장 작다.
- 2026 시즌 기록에서 톱10 공동 최단신 알카라스는 에이스가 10명 중 가장 적지만(143개), 리턴 게임 승률은 31%로 10명 중 가장 높다.
- WTA 톱10 최단신 페굴라(170cm)는 2026 시즌 에이스 270개로, 자신보다 키가 큰 6명보다 많다.
- 한국 남자 1위 권순우(ATP 161위)의 공식 프로필 키는 180cm이고, 사이즈코리아 8차 조사의 20~24세 남성 평균 키는 174.6cm다.
테니스 선수 키, 중계 볼 때마다 궁금하셨죠? "키 작으면 서브에서 손해 보는 거 아닌가?" 하는 동호인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같은 날 기준 ATP·WTA 세계 톱10 남녀 20명을 공식 프로필 키로 줄 세우고, 2026 시즌 서브 기록과 한국 평균 키까지 나란히 놓아 봤어요.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로, 실제 인물 사진이 아니에요.
기준과 출처: 언제, 어떤 키를 썼나
- 랭킹: 2026년 10월 5일 주 공식 단식 랭킹이에요. ATP는 10월 5일 발표분, WTA는 이 주에 적용 중인 9월 28일 발표분이에요.
- 베이징·도쿄 결과 미반영: ATP 베이징·도쿄 결승은 10월 6일에 열렸고(ATP), WTA 베이징은 10월 11일까지 진행 중이라 이번 주 결과는 순위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 키: 각 선수의 ATP·WTA 공식 프로필 기재값(10월 6일 확인)이에요. 매체나 시점에 따라 1~2cm 차이가 날 수 있어요. 20명 모두 영어 위키백과 값과 2cm 이상 다른 경우는 없었어요.

온코트 자체 그래픽이에요. 막대는 160cm부터 그렸어요.
ATP 남자 톱10 키 순위
| 랭킹 | 선수 | 키(cm) | 피트·인치 |
|---|---|---|---|
| 1 | 얀니크 시너 | 191 | 6'3" |
| 2 | 알렉산더 즈베레프 | 198 | 6'6" |
| 3 | 카를로스 알카라스 | 183 | 6'0" |
| 4 | 벤 셸턴 | 193 | 6'4" |
| 5 | 다닐 메드베데프 | 198 | 6'6" |
| 6 | 펠릭스 오제알리아심 | 193 | 6'4" |
| 7 | 플라비오 코볼리 | 183 | 6'0" |
| 8 | 프랜시스 티아포 | 188 | 6'2" |
| 9 | 알렉스 드 미노르 | 183 | 6'0" |
| 10 | 아르튀르 피스 | 185 | 6'1" |
평균 189.5cm, 중앙값 189.5cm, 범위 15cm(198−183)예요. 가장 큰 쪽과 작은 쪽이 모두 공동이라 "최단신 한 명"으로 꼽을 수 없어요. 눈에 띄는 건 세계 3위 알카라스가 공동 최단신이라는 점이에요. ATP 프로필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2022년 9월 12일 세계 1위에 오른 선수예요.
WTA 여자 톱10 키 순위
| 랭킹 | 선수 | 키(cm) | 피트·인치 |
|---|---|---|---|
| 1 | 엘레나 리바키나 | 184 | 6'0" |
| 2 | 아리나 사발렌카 | 182 | 5'11" |
| 3 | 제시카 페굴라 | 170 | 5'7" |
| 4 | 코코 고프 | 175 | 5'9" |
| 5 | 미라 안드레예바 | 175 | 5'9" |
| 6 | 린다 노스코바 | 179 | 5'10" |
| 7 | 엘리나 스비톨리나 | 174 | 5'9" |
| 8 | 카롤리나 무호바 | 180 | 5'11" |
| 9 | 이가 시비옹테크 | 176 | 5'9" |
| 10 | 마르타 코스튜크 | 175 | 5'9" |
평균 177.0cm, 중앙값 175.5cm, 범위 14cm(184−170)예요. 1·2위가 톱10에서 가장 큰 두 명이고, 가장 작은 페굴라가 바로 3위예요.
남녀 비교: 평균은 12.5cm, 20명 양 끝은 28cm 차이
| 항목 | ATP 남자 톱10 | WTA 여자 톱10 |
|---|---|---|
| 평균 | 189.5cm | 177.0cm |
| 중앙값 | 189.5cm | 175.5cm |
| 가장 큰 선수 | 즈베레프·메드베데프 198cm | 리바키나 184cm |
| 가장 작은 선수 | 알카라스·코볼리·드 미노르 183cm | 페굴라 170cm |
| 범위 | 15cm | 14cm |
20명 전체로 보면 198cm(즈베레프·메드베데프)와 170cm(페굴라)가 28cm 차이예요. 즈베레프와 코볼리는 톱10 안에서 가장 큰 키 차이(15cm)인데, 두 선수가 맞붙은 2026 롤랑가로스 결승은 즈베레프가 풀세트 끝에 이겼어요(결승 정리).
키 크면 서브가 셀까? 2026 시즌 기록으로 본 톱10
ATP 톱10 키와 서브·리턴 기록
| 선수(키) | 에이스 | 서브 게임당 에이스 | 1st 서브 포인트 승률 | 서브 게임 승률 | 리턴 게임 승률 |
|---|---|---|---|---|---|
| 즈베레프(198) | 679 | 0.70 | 77% | 90% | 23% |
| 메드베데프(198) | 464 | 0.69 | 75% | 84% | 28% |
| 셸턴(193) | 553 | 0.70 | 77% | 90% | 15% |
| 오제알리아심(193) | 525 | 0.81 | 78% | 88% | 20% |
| 시너(191) | 454 | 0.79 | 81% | 93% | 29% |
| 티아포(188) | 389 | 0.47 | 75% | 84% | 22% |
| 피스(185) | 224 | 0.46 | 75% | 86% | 23% |
| 알카라스(183) | 143 | 0.36 | 73% | 89% | 31% |
| 코볼리(183) | 347 | 0.49 | 72% | 79% | 21% |
| 드 미노르(183) | 206 | 0.33 | 70% | 81% | 28% |
ATP 선수 프로필 Player Stats(2026 시즌, 모든 코트)를 10월 6일에 조회한 시즌 누적치예요. 랭킹 기준일(10월 5일)과 하루 차이가 있고, 진행 중이던 베이징·도쿄 경기 포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퍼센트는 ATP 표시값(정수 반올림), 서브 게임당 에이스는 에이스÷서브 게임 수로 계산했어요. 출처: 시너, 즈베레프, 알카라스, 코볼리 등 각 선수 ATP 프로필.
이 10명 안에서는 키가 큰 선수일수록 에이스가 많은 쪽으로 기우는 모습이 보여요. 다만 10명짜리 표본이고, 키 때문에 에이스가 많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반례도 바로 보이거든요.
- 코볼리(183cm): 에이스 347개로 피스(185cm, 224개)·드 미노르(183cm, 206개)·알카라스(183cm, 143개)보다 많아요.
- 오제알리아심(193cm)·시너(191cm): 서브 게임당 에이스가 0.81·0.79로, 더 큰 즈베레프(0.70)·메드베데프(0.69)보다 높아요.
- 알카라스(183cm): 에이스는 10명 중 가장 적지만 리턴 게임 승률 31%, 리턴 포인트 승률 42%는 10명 중 가장 높아요(리턴 게임 2위 시너 29%, 리턴 포인트 공동 2위 시너·메드베데프 41%). 서브 게임 승률도 89%예요.
WTA 톱10 키와 서브·리턴 기록
| 선수(키) | 에이스 | 서브 게임당 에이스 | 1st 서브 승률 | 서브 게임 승률 | 리턴 게임 승률 |
|---|---|---|---|---|---|
| 리바키나(184) | 411 | 0.59 | 74.1% | 82.5% | 32.2% |
| 사발렌카(182) | 281 | 0.48 | 71.0% | 81.6% | 36.7% |
| 무호바(180) | 162 | 0.34 | 70.3% | 78.3% | 34.9% |
| 노스코바(179) | 336 | 0.64 | 73.1% | 80.3% | 31.3% |
| 시비옹테크(176) | 100 | 0.20 | 66.6% | 72.8% | 47.4% |
| 고프(175) | 178 | 0.27 | 68.4% | 70.6% | 43.7% |
| 안드레예바(175) | 183 | 0.29 | 67.9% | 74.6% | 43.2% |
| 코스튜크(175) | 178 | 0.37 | 71.2% | 74.4% | 44.1% |
| 스비톨리나(174) | 192 | 0.32 | 67.1% | 71.8% | 42.8% |
| 페굴라(170) | 270 | 0.40 | 69.8% | 76.2% | 37.7% |
WTA 선수 Stats 탭(YTD 2026)을 10월 6일에 조회한 시즌 누적치예요. 진행 중인 베이징 경기 포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출처: 리바키나, 페굴라, 시비옹테크 등 각 선수 WTA 프로필.
에이스 1위는 가장 큰 리바키나(411개)예요. 그런데 가장 작은 페굴라가 270개로 4번째로 많아서, 더 큰 무호바·시비옹테크·고프·안드레예바·코스튜크·스비톨리나보다 많아요. 리턴 게임 승률은 시비옹테크(47.4%)가 가장 높아요.
투어 사람들은 키와 서브를 어떻게 말할까
ATP 기사에서 전 세계 4위이자 코치인 브래드 길버트는 "키가 크면 서브가 좋을 거라고 사람들이 좀 과하게 생각한다"며 반복 가능한 쉬운 동작을 더 중요하게 봤어요. 198cm(6'6")인 샘 쿼리는 ATP 인터뷰에서 "요즘은 6피트 1인치(185cm) 선수도 6피트 6인치(198cm) 선수만큼 빠른 서브를 친다. 키가 크면 각도가 좋아지는 건 분명하다"고 했어요. 서브 동작을 다듬고 싶다면 서브 기술 가이드도 함께 보세요.
톱10에 오른 장신·단신 사례
현재 톱10 밖으로 넓혀 보면, ATP 공식 프로필로 확인되는 사례는 이래요.
| 선수 | 키(ATP 프로필) | 커리어 최고 랭킹 |
|---|---|---|
| 존 이스너 | 208cm(6'10") | 8위(2018년 7월 16일) |
| 케빈 앤더슨 | 203cm(6'8") | 5위(2018년 7월 16일) |
| 디에고 슈와르츠만 | 170cm(5'7") | 8위(2020년 10월 12일) |
211cm인 카를로비치(최고 14위)와 오펠카(최고 17위)는 ATP 공식 프로필 기준 톱10에 든 적이 없어요. 키가 크다고 톱10이 보장되지 않고, 170cm로도 톱10에 오른 사례가 있는 셈이에요. 슈와르츠만은 ATP 에세이에서 "10~15cm 더 컸다면 서브가 더 좋았을지 모르지만 내 키는 바뀌지 않는다"고 썼어요.
한국 평균 키, 한국 선수와 비교하면
| 구분 | 키 |
|---|---|
| 한국 남성 20~24세 평균 | 174.6cm |
| 한국 남성 25~29세 평균 | 174.1cm |
| 한국 여성 20~24세 평균 | 161.1cm |
| 한국 여성 25~29세 평균 | 161.4cm |
| ATP 톱10 평균 | 189.5cm |
| WTA 톱10 평균 | 177.0cm |
| 권순우(ATP 161위, 한국 남자 1위) | 180cm |
| 구연우(WTA 175위, 한국 여자 1위) | WTA 공식 프로필 미기재 |
한국 평균은 국가기술표준원 사이즈코리아 8차 조사 값이에요. 성인은 2020년 9월2021년 9월에 남녀 5,092명을 직접 측정했고, 공식 표는 5세 단위라 '20대 전체' 한 숫자는 따로 없어요. 2069세 전체 평균은 남성 172.5cm, 여성 159.6cm로 발표됐어요(헤럴드경제).
한국 남자 1위 권순우는 180cm로 한국 남성 2024세·2529세 평균(174.6cm·174.1cm)보다 크고, 톱10 공동 최단신(183cm)보다는 작아요. 한국 남자 2위 제라르 캄파냐 리(449위)는 183cm예요. 한국 여자 상위 3명(구연우·백다연·박소현)은 WTA 공식 프로필에 키가 적혀 있지 않아 숫자를 쓰지 않았어요.
동호인이 가져갈 것
- 서브는 키보다 동작부터: 길버트가 짚은 '반복 가능한 동작'은 키와 상관없이 다듬을 수 있어요. 토스 위치와 리듬을 매번 같게 만드는 연습이 먼저예요.
- 알카라스는 리턴에서 앞섰어요: 톱10 공동 최단신 알카라스(183cm)는 이 표본에서 리턴 게임 승률 1위였어요. 리턴을 상대 발밑으로 낮게 보내는 연습은 키와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같은 키도 기록은 제각각이에요: 같은 183cm인 코볼리(347개)와 드 미노르(206개)도 에이스 수가 꽤 달라요. 상대를 볼 때 키만으로 서브를 짐작하지 말고 실제 구질을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테니스 세계 톱10 선수의 평균 키는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5일 주 공식 랭킹 기준 ATP 남자 톱10은 189.5cm, WTA 여자 톱10은 177.0cm예요. 두 평균은 12.5cm 차이예요.
Q. 알카라스와 시너, 사발렌카의 키는요?
ATP·WTA 공식 프로필 기준 알카라스 183cm, 시너 191cm, 사발렌카 182cm예요. 공식 프로필 기재값이라 매체마다 1~2cm 차이가 날 수 있어요.
Q. 키가 크면 서브에 유리한가요?
이 20명 표본에서는 키가 큰 선수일수록 에이스가 많은 경향이 보이지만, 인과관계로 볼 수는 없어요. 코볼리(183cm)·페굴라(170cm)처럼 더 큰 선수보다 에이스가 많은 반례가 있어요.
Q. 한국 테니스 선수의 키는 어느 정도인가요?
한국 남자 1위 권순우의 ATP 공식 프로필 키는 180cm예요. 한국 여자 상위 선수들은 WTA 공식 프로필에 키가 적혀 있지 않아요.
정리
세계 톱10의 키는 남자 183198cm, 여자 170184cm에 걸쳐 있어요. 이 20명 안에서는 키가 큰 쪽에 에이스가 몰리는 경향이 보이지만, 알카라스는 에이스가 가장 적고도 리턴 게임 승률 1위였고, 페굴라는 더 큰 6명보다 에이스를 많이 쳤어요. 다음 랭킹에 베이징·도쿄 결과가 반영되면 순위는 바뀔 수 있으니, 이 표는 10월 5일 주 기준으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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